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시와카마루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진명 == ||'''[[미나모토노 요시츠네]]''' 일본에서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할 만큼 유명한 비운의 무장. 천부적인 재능과 카리스마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오라비 요리토모에게 소외 받고, 종국에는 종자인 벤케이와 함께 쓰러졌다. 우시와카마루는 미나모토 요시츠네의 어릴 적 이름이다. ---- ▶[[Fate/Grand Order]] 캐릭터 프로필|| ||우시와카마루(미나모토노 요시츠네)는 일본 역사상 가장 유명한 무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. 그녀에게 필적하는 지명도를 지닌 인물은 [[오다 노부나가(Fate 시리즈)|오다 노부나가]] 정도일 것이다. ……하지만 역사적으로 불명확한 점이 많고 특히 거병하기 전의 반생애는 수수께끼에 싸였다. 11살 때 쿠라마데라(鞍馬寺)에 맡겨진 우시와카마루는 음양사 [[키이치 호겐(Fate 시리즈)|키이치 호겐]](鬼一法眼; 일설에 의하면 그가 쿠라마 텐구(鞍馬天狗)였다고도 함)을 만나 병법을 전수받았다고 전해진다. 뛰어난 병법가임은 의심할 바 없지만 요시츠네에게는 치명적인 것이 부족했다. 그것은 전장에 대한 공포였다. 그녀는 일평생 다른 무장과는 어우러질 수 없었다. 요리토모가 요시츠네에게 살의마저 품었던 것 또한 그녀는 죽을 때까지 이해할 수 없었으리라. 천재인 그녀에게는 능력에 대한 두려움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았으니까. ---- ▶[[Fate/Grand Order]] 마테리얼|| 영령 속성은 '''사람(人).''' 처음 공개되었을 때 팬들이 (TS된) [[미나모토노 요시츠네]][* 요시츠네는 이치노타니 전투에서 히요도리고 절벽을 기마병과 함께 내려가 적을 기습하거나 폭풍을 추진력 삼아 배를 몰고 여덟 배을 뛰어다니며 싸웠다는 일화([[팔척뛰기]])가 있다. 그외에도 오라버니를 사모했다는 점에서 요시츠네와 요리토모의 관계를 떠올리게 한다 ~~정작 오라버니 쪽은~~]로 추정했었으며, 결국 요시츠네로 확정, 정확히는 [[아명]]인 우시와카마루로 나온다. 텐마 이번트에서 현재 모습은 어릴 때 모습이라고 한다. 선조[* 요시츠네는 요리미츠의 이복동생 미나모토노 요리노부를 중시조로 하는 카와치 겐지 출신이므로 엄밀히 말하면 요리미츠의 후손(셋츠 겐지)은 아니다.]인 [[미나모토노 라이코(Fate 시리즈)|미나모토노 요리미츠]]와 딱히 닮지 않았다고 지적하면 "성장한 저를 기대해달라"고 하였다. 그러나 벤케이 말로는 라이코처럼은 안 자란다고 한다.[* 이 말을 들은 우시와카는 저 뒤에 있는 바위에서 끝장을 보자고 하였다(...).] 나중에 출시된 [[타이라노 카게키요(Fate 시리즈)|좀 변질되었어도 일단 성장한 상태]]를 보면 라이코 수준은 아니지만 메두사 정도로 잘 자랐다. ~~애초에 그건 라이코가 넘사벽 아닌가 싶긴 한데~~ 마이룸 대화를 보면 성배의 소원이 오라비와 다시 친해지는것을 원하며 여전히 오라비를 무척 좋아하지만 마지막에 버림받은 점 때문에 마스터에게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점을 알려달라고 한다. 파티에 벤케이가 있으면 벤케이가 할 수 있는 걸 해보라고 하지만 못하기 때문에 화낸다...지만 사실은 카이존인 걸 알면서 놀려먹는 것. 오니가시마에선 우시와카마루가 몸집이 부풀어오른 벤케이를 보고 본인 입으로 '벤케이...라는 걸로 해도 상관은 없지만...실은 보고도 못 본 척 하고 있던 카이존...'이라고 하면서 확정됐다. 그 밖에 게으름 부리다간 너구리 된다고 말하려다가 소가 된다고 바꿔 말하는게 귀엽다. 싫어하는 것은 높은 곳이라고. --바보...가 아니라 천재니까요-- 오니가시마 이벤트에서는 새언니인 '''호죠 마사코'''를 타마모에 빗대서 귀신이라고 돌려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